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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ATION
글로벌 시장에서 K-Culture는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음악, 드라마, 패션, 뷰티 등 한국 문화 전반의 확산과 함께, 그 근간이 되는 ‘한글’에 대한 관심과 인식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문자로 평가받습니다. ‘소리의 시각화’라는 창제 철학을 담은 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즉, ‘언어의 장벽을 낮춘 열린 문자(Open Language)’ 입니다. 삼성 갤럭시는 이러한 한글의 ‘열림’의 정신과 맞닿아 있습니다. 갤럭시가 추구하는 핵심 브랜드 가치인 ‘Openness’—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서로를 연결하며, 기술의 벽을 낮추는 가치—는 한글의 철학과 본질적으로 동일한 방향을 지향합니다.
이에 삼성은 차세대 글로벌 리더인 대학생들에게 ‘열린 언어’로서의 한글을 경험하고, 갤럭시의 AI 기술을 통해 언어의 경계를 허무는 공공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SOLUTION
‘한글트럭(Hangeul Truck)’은 삼성 갤럭시의 AI 기술, 한글 설치 미술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강익중 작가, 그리고 뉴욕한국문화원(KCCNY) 의 협업으로 탄생한 공익 프로젝트입니다. 기술·예술·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참여자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완성되는 공공예술형 캠페인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동형 프로젝트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에어스트림(Airstream) 을 하나의 예술 오브제로 제작했습니다. 외부는 강익중 작가의 시그니처인 ‘한글 큐브(Hangeul Cube)’ 로 감싸고, 중앙에는 참여자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했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영어로 말하면, 갤럭시 폴드7의 Galaxy AI 가 이를 한글로 번역합니다. 번역된 문장은 엽서 형태로 출력되어 참여자에게 전달되고, 엽서의 QR을 에어스트림에서 스캔하면 자신의 메시지가 LED 스크린에 투사되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즉, 참여자의 메시지가 예술이 되는 ‘공동 창작’으로 경험은 완성됩니다.
미국 동부의 하버드, 브라운, 예일, 프린스턴 등 6개 아이비리그 대학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고, 각 학교의 한국인 학생 앰배서더가 운영을 맡아 자연스럽고 친근한 현장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외에도 갤럭시 플립7 포토부스, 갤럭시 탭S11로 한글을 직접 써보는 체험, 한글 타투·전통놀이 등 K-Culture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되었습니다.
투어의 피날레는 10월 9일 한글날,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이 갤럭시 AI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언어의 개방성을 직접 체험하며, ‘한글의 철학이 곧 열린 기술의 철학’임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동부에서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서부의 USC, UCLA, UC Berkeley 및 Stanford와 같은 주요 대학 진행이 확정되었으며, 그에 이어 중남부 지역까지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RESULTS
베뉴별 단 하루씩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6개 대학 캠퍼스와 뉴욕 타임스퀘어 피날레를 포함한 7개 베뉴에서 일 평균 1,198명이 방문했습니다.
캠페인은 100여 개 주요 언론 매체에 보도되었으며, 특히 조선일보 지면 기사를 통해 공공예술형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으로서의 성과와 의미가 조명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