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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ATION
KT는 2003년부터 소리찾기 사업을 통해 난청아동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치료를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KT 꿈품교실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캄보디아 프레앙두엉병원에 설립되어 난청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교감하며 소리와 꿈을 찾도록 돕고 있습니다.
KT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꿈품교실’을 소재로 KT만의 진정성 있고 차별화된 ESG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통해 난청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 이후, 재활 치료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꿈품교실 수혜자의 성장 스토리로 환우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SOLUTION
이 캠페인은 영상 광고와 인쇄 광고로 진행됐습니다.
영상 광고의 경우,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소리를 되찾고, 재활 치료를 거쳐 볼링 코치로 활동하는 최근 씨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업의 내용과 성과를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 최근 씨의 일상을 편안하고 잔잔하게 담아 스토리텔링했습니다.
영상 초반부에는 인공와우 수술 이후 환자들이 듣게 되는 일상 속 소리를 직접 삽입해 주목도를 높였습니다.
인쇄 광고는 반대쪽 면이 비쳐 보이는 얇은 신문지의 재질 특성을 활용해 독창적으로 제작됐습니다.
한쪽 면에는 최근 씨의 어린 시절 모습과 수술 후 듣게 되는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미완성 형태의 낱자들을 인쇄하고, 다른 한쪽 면에는 최근 씨의 현재 모습과 함께 꿈품 교실을 통해 재활하고 성장한 수혜자의 성장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두 장의 신문지가 겹쳐지면 이미지가 오버랩 되면, 읽을 수 없던 낱자가 ‘다시 찾은 소리로 꿈에 한걸음’ 문장으로 완성 되고, 꿈품 교실을 통해 성장한 최근 씨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겹쳐지도록 제작했습니다.
RESULTS
캠페인 영상은 온라인 조회수 약 1,000만회 달성했으며, 광고 전문 웹사이트 ‘TVCF’에서 ‘오늘의 크리에이티브’ 1위에 선정됐습니다.
이 캠페인은 30여개 언론 매체에서 기사로 다뤄졌으며, 중앙일보에서는 신문 인쇄 광고의 이색적인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집중 보도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2024 대한민국 광고대상 ‘인쇄부문 – 은상’, 제33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TV부문 - 좋은광고상’, 제32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인쇄광고 부문 - 최우수상’, 2025 대한민국 공공PR대상 ‘민간기업부문 – 우수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