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CES

삼성전자







SITUATION

삼성전자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 전시회 CES에서 최신 기술과 비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CES는 독일의 IFA, 스페인의 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 및 IT 전시회로 꼽히며, 삶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2025 CES에는 전 세계 4,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AI’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AI SmartThings를 중심으로, 제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Home AI 연결 경험과 더불어 선박, 차량, 빌딩 등 집을 넘어 확장되는 연결 생태계를 선보이고자 했습니다. 업계의 주요 관심사인 AI 분야에서 삼성만의 차별화된 강점과 리더십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전시 구성이 필요했습니다.

AI의 편리성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AI가 무형의 존재라는 한계로 인해 관람객이 그 가치를 직접 체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또한, 각 브랜드가 앞다투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CES에서 삼성전자만의 독보적인 차별점을 명확히 보여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SOLUTION

우리는 보이지 않는 AI를 전시 전반에 걸쳐삼성 기기와 함께 작동하는 실체적인 존재로 구현하여, 관람객이 AI보는 것에서 나아가 느낄 수 있는경험으로 전환했습니다. 모바일, TV, 가전 등 일상 속 다양한 터치포인트에서 사용자를 인식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의 강점을 시각적으로 풀어냈습니다.

더불어 타사의 부스들이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복잡한 CES 전시장 환경을 고려해, 파사드에서부터 내부 전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도되도록 구성했습니다. 파사드 콘텐츠와 내부 라이팅을 연동하여, 전시관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생동감 있는 공간 연출을 구현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임팩트 있는 구조물의 Vision Highlight , SmartThings 4대 가치를 관람할 수 있는 Excellence , Home AI의 주요 가치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관람할 수 있는 Home AI , 집을 넘어 확장되는 SmartThings를 보여주는 Beyond Home 존으로 전체 저니를 구성하여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삼성의 비전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각 존에서는 주제에 맞춘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SmartThings UX 체험 요소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기술을 조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RESULTS

4일간 102,787명 방문하였으며, 오픈일 기준 전년대비 1.2배 상승한 버즈량과 CES 전체 브랜드 언급 비중 1위를 달성했습니다. 개선된 SmartThings 체험방식을 통해 전시존 NPS 지수도 전년대비 크게 올라 참석자 만족도도 높아졌습니다.

특히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된 삼성의 AI, SmartThings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거래선 반응들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