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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삼성전자


SITUATION


IFA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로, CES 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 및 IT 전시회로 꼽힙니다타 전시회에 비해 일반 관람객의 비중이 높아 B2B 뿐 아니라 B2C 대상으로도 브랜드 메시지와 제품 비전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장입니다.

2025년 삼성전자는 단독 전시관을 통해 업계 최대 규모의 전시를 선보이며, ‘AI Home’이라는 진화된 스마트 홈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이번 전시의 목적은 진화한 AI Home 경험을 전면적으로 내세워 브랜드 리더십을 강화하고 신제품 버즈 창출 및 유럽 내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것이었습니다특히 일관된 전시 스토리텔링을 구현하고자 하는 니즈를 바탕으로이전까지 일반 소비자 중심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되던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 브랜드로서의 기세와 미래적인 감각을 전달하는 전시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SOLUTION


압도적으로 기세를 보여주기 위해 단독관의 이점을 활용하여 업계 내 리더십을 상징하는 약 50m 길이의 거대한 파사드를 제작했습니다곡선형 구조와 조명을 활용하여마치 살아있는 듯 관람객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삼성 AI의 감각적 존재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콘텐츠에 따라 변화하는 파사드는 방문객에게 ‘AI가 나를 이해하고 반응한다는 경험을 직관적으로 전달했습니다.

AI Home 전시는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 센싱-분석-결과의 3단계 구조로 시나리오를 구성했습니다제품 중심이 아닌 AI Home이 구현하는 삶의 변화 자체에 주목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하고라이팅 연출을 통해 데이터의 흐름과 기기의 상호작용을 시각화했습니다또한 투명하고 메탈릭한 마감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미래적인 공간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전체 제품 체험존에는 동일한 톤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적용하여 전시관 전반에 걸친 일관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TV, 가전모바일 등 주요 제품군은 모두 AI를 중심으로 한 제품 경험을 강조했으며각 제품의 핵심 베네핏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데모인터랙티브 솔루션포토존 등 체험 요소를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B2B 고객을 위한 SmartThings Pro 존을 별도로 마련하여 비즈니스 관점의 접근을 강화했습니다매장공사 현장 등 실제 환경을 구현해 각 서비스의 활용성과 효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전시장 외부에는 모듈러 홈을 설치하여, AI Home B2B 솔루션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RESULTS


전시 기간 5일 동안 총 124,773명이 방문하여 전년 대비 약 20.1% 증가했습니다오픈일 기준 전년 대비 49배 증가한 버즈량을 기록하며브랜드 언급 비중 1위를 달성했습니다전시 전체의 일관된 스토리텔링과 경험 흐름에 대해 주요 고객사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